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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학명: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is Uyeki)
상록침엽교목인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주간이 없고 둥치부위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자라서 우산모양(반원형)을 보인다.
조선다행송, 천지송, 만지송 등으로 불린다. 반송은 수형이 아름다워 공원이나 정원의 관상수나 조경수로 각광받고 있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시 1953년생 반송이 판문점 평화의집에 기념식재되었다.
| 구 분 | 수목 종류 | 수목 가격 | 안치 기수 | 관리비(년) | 비 고 |
| 개인목 | 에메랄드그린(A) | 300만원 | 1위 | 4만원 | |
| 에메랄드그린(B) | 350만원 | 1위 | 4만원 | 초과안치 협의 | |
| 측백 | 400만원 | 1위 | 4만원 | 초과안치 협의 | |
| 부부목 | 외대반송 | 500만원 | 2위 | 6만원 | |
| 금송 | 700~800만원 | 2위 | 6만원 | 초과안치 협의 | |
| 가족목 | 미측백 | 1,200만원 | 6위 | 8만원 | 초과안치 협의 |
| 황금송 | 1,500~2,000만원 | 6~10위 | 10만원 | 초과안치 협의 | |
| 조형소나무 | 2,400만원 | 16위 | 15만원 | 초과안치 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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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수목장은 한 그루의 나무 아래 두 분만 모시는 수목장 입니다. ※ 관리비는 3년단위 선납입니다. ※ 본 수목장은 비석 대신 나무 명패를 사용 합니다. |
반송(학명: Pinus densiflora for. multicaulis Uyeki)
상록침엽교목인 소나무의 한 품종으로 주간이 없고 둥치부위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자라서 우산모양(반원형)을 보인다.
조선다행송, 천지송, 만지송 등으로 불린다. 반송은 수형이 아름다워 공원이나 정원의 관상수나 조경수로 각광받고 있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시 1953년생 반송이 판문점 평화의집에 기념식재되었다.